이재득 통역사님 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운 경험하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.
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저의 6박 8일간의 여정을 후기로 남기겠습니다!!!
뉴질랜드에서 함께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면,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통역사님 덕분에 더 넓어진 저의 세계입니다. 단순히 말을 전달해 주신 것이 아니라, 그 너머의 문화와 사람들의 숨결까지
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어요. 어떤 순간에도 밝은 에너지로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셨고, 어려운 전문 내용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모습에서 ‘진짜 프로페셔널함’ 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. 모르는 부분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금세 공부해 다시 알려주시던 태도에서
“정말 멋있는 참어른이구나” 느끼고 정말 본받고 싶다 생각하였습니다.
그 진심과 성실함이 통역사님을 더 빛나게 만든다고 느꼈습니다.
마지막으로 통역사님이 해주셨던 말이 자꾸 마음에 남습니다. “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,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은 어떤 태도로 살아가는지 직접 보고 배우는 게 더 큰
공부가 될 거예요.” 그 말이 당시엔 완전히 다 와닿지 않았지만, 아마 20년 후의 저는 그 의미를 천천히, 깊게 이해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
그 말 한마디가 제 안에 오랫동안 작은 불빛처럼 남아 저를 더 넓은 세계로 이끌어줄 것 같아요.책 통역의 길도, 뉴질랜드 영주권을 향한 꿈도,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모든 여정도 통역사님만의 멋진 걸음으로 빛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. 저에게는 오래 기억될 정말 특별한 분이었습니다.
- 전남대학교 동물지원학부 김대웅